‘사랑과 나눔’의 메신저 제 3 회 사랑의 크루즈 성료

라디오코리아 | 입력 07/17/2019 10:02:58 | 수정 07/17/2019 10:02:58
글자크기
  • 글자 크게
  • 글자 작게
인쇄하기

라디오코리아와 오픈뱅크가 함께한

제 3회 사랑의 크루즈가 성료했다. 

‘사랑의 크루즈’는 지난 12일

롱비치항을 출발해 멕시코 엔시나다를 방문하는

3박 4일 일정으로 진행됐다. 

제 3회 사랑의 크루즈에는 라디오코리아의 인기프로그램

아침마당을 통해 접수된 사연들 가운데

심사와 가정 방문을 거쳐 선정된 22가정 85명이 승선했다. 

아침마당 진행자 김형준과 우정아씨가 함께해

재미를 선사한 것은 물론 39지구 연방하원의원 선거에 출마한

영 김 후보와 찰스 김 ICAN회장이 참여해

아이들에게 꿈과 희망의 메시지를 전했다.

 

특히, 올해(2019년) 사랑의 크루즈에는

자폐와 다운증후군, 발달 장애를 지닌 자녀를 둔

일곱 가정이 승선해 의미가 깊었다.  

 

이들 가정들은 정보 교환과 더불어 서로를 격려했고

비 장애인 가정들과 함께 어울려 감동은 배가됐다.

 

오픈뱅크는 사랑과 관심속에 성료한

‘사랑의 크루즈’를 통해 한인사회 내

‘나눔’ 문화가 확산될 수 있도록 섬김의 역할을

보다 강화하겠다고 강조했다. 


이황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