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러튼서 대규모 정전 사태.. 만 4천여 가구 ‘깜깜’

라디오코리아 | 입력 07/16/2019 04:47:55 | 수정 07/16/2019 04:47: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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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들도 많이 거주하는 플러튼에서 

어젯밤(15일) ​대규모 정전 사태가 발생했다.

 

남가주 에디슨사는 어제 저녁 8시 40분쯤

플러튼 지역의 만 3천 9백 가구 이상에 

전력 공급이 중단됐다고 밝혔다.

 

정전사태가 발생한 지역은  

플러튼 다운타운 플라자에서

몇 블럭 동쪽으로 위치한 곳이다.

 

밤 10시 10분쯤부터 오늘(16일) 새벽 3시까지

정전으로 불편을 겪은 가구는 만 2천 8백여 가구에 달했다.

 

오늘 새벽 1시 15분을 기준으로 3천여 가구는 

여전히 정전피해를 입고 있다.  

 

또 신호등도 작동이 안돼 운전자들 역시 불편을 겪어야만 했다.

 

남가주 에디슨사는 밤새 복구작업에 주력했으며

정전 원인 파악에 나섰다. 

 


박현경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