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7-11-2019 모닝뉴스 헤드라인

라디오코리아 | 입력 07/11/2019 07:4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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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오늘 새벽 LA다운타운 월 스트릿과 피코 블러바드 인근 자바시장에서 대형 화재가 발생했으나 잠시 전 진화됐다. 한인 업주들의 재산 피해가 상당할 것으로 우려된다.

 

2.     체외수정으로 임신에 성공한 부부가 의료 실수로 수정란이 바뀌면서 다른 인종의 아이를 낳게 되었다며 한인타운 ‘CHA 불임치료센터’에 소송을 제기했다.

 

3.     병역 기피로 한국 입국이 금지됐던 가수 유승준씨가 17년 만에 한국 땅을 밟을 길이 열렸다. 한국 대법원은 LA총영사관이 이씨에게 내린 비자발급 거부가 위법하다는 취지의 판결을 내놓았다.

 

4.     렌트비 인상폭을 제한하는 렌트 컨트롤 규정을 CAL 주 전체로 확대하는 법안이 하원을 통과하고 상원 법사위원회에서도 겨우 통과됐으나, 법안 내용의 대폭 수정으로 용두사미가 우려된다는 지적이 나왔다.

 

5.     남가주 개솔린 가격이 오늘도 하락세를 이어가고 있다. 7일 연속 하락하면서 오늘 LA지역 갤런당 평균 가격은 3달러 78.1센트를 기록했다.

 

6.     미 국경에서 체포된 불법이주민 수가 지난 달 체결된 미국과 멕시코 간 불법 이주민 문제 합의로 인해 6월 133,000여명에서 7월엔95,000여명으로 급격히 감소했다.

 

7.     트럼프 행정부가 북한이 영변 핵시설의 전면 폐기와 핵 프로그램의 완전한 동결에 동의할 경우, 12∼ 18개월 동안 석탄과 섬유 수출 제재를 유예하는 방안을 검토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8.     일본 수출규제 문제 해결을 위한 미국의 중재 외교를 요청하기 위해 청와대 국가안보실 2차장이 미국을 전격 방문한다. 당·정·청도 피해 기업 지원을 위해 3천억 원을 긴급 투입하기로 했다.

 

9.     한편 연방 상원의원 중 민주당은 한일 갈등 중재에 미국의 역할이 필요하다는 입장이고, 공화당은 한일 양국이 스스로 해결해야한다는 엇갈린 입장을 나타냈다고 미국의소리 방송이 보도했다.

 

10.  미국 주도의 유엔군사령부가 '다국적 군사기구'화 등 덩치를 키우며 역할 강화를 모색하는 조짐이어서, 한반도 남북 평화프로세스에 미칠 영향이 주목되고 있다.

 

11.  미국이 한반도 유사시 일본의 병력과 장비를 유엔군사령부에 지원하는 방안을 한국과 사전 협의없이 추진키로 해 파장이 일고 있다. 한국 국방부는 “일본은 6·25전쟁 참전국이 아니기 때문에 유엔 전력제공국으로 활동할 수 없다”고 못박았다.

 

12. 한미 방위비 분담금 대폭 인상을 압박했던 미국이 한국의 주요 석유 수송 루트인 호르무즈해협 경비를 위한 연합체 참여를 요구한 것으로 알려졌다. 그러나 외교부는 아직 공식요청이 없었다고 밝혔다.

 

13.  일본 경제보복과 미중 무역분쟁으로 급등세를 보이던 원·달러 환율이 미국이 금리인하를 시사하면서 하락했다. 오늘 환율은 어제보다 8.1원 내린 1173.5원에 마감했다.

 

14.  이란 혁명수비대 소속으로 보이는 5척의 무장 선박이 호르무즈 해협으로 들어서던 영국 유조선을 나포하려 했다고 미 언론들이 보도했다. 그러나 이란은 사실무근이라며 즉시 반박했다.

 

15.  지난해 보이 밴드와 K-Pop 을 통틀어 가장 많은 5,700만 달러를 벌어들인 그룹 방탄소년단, BTS가 경제전문지 포브스가 선정한 세계에서 가장 수입이 많은 유명인 43위에 올랐다.

 

16.  날씨

 

  


최영호 앵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