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루마니아, 2020 도쿄올림픽 남자축구 본선 진출

연합뉴스 | 입력 06/24/2019 17:5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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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와 루마니아의 경기 모습[EPA=연합뉴스]​


스페인·독일에 이어 올림픽 나설 유럽 4팀 모두 확정

 

 

프랑스, 루마니아가 2019 유럽축구연맹(UEFA) 21세 이하(U-21) 챔피언십 4강 진출을 확정했다. 2020년 도쿄 하계올림픽 남자축구 본선 진출 티켓도 함께 따냈다.

 

프랑스와 루마니아는 25일(한국시간) 이탈리아 체세나의 디노 마누치에서 열린 대회 C조 최종전에서 득점 없이 0-0으로 비겼다.

 

나란히 승점 1을 추가한 두 팀은 승점 7로 조별리그를 마무리했다.

 

골 득실에서 앞선 루마니아(+5)가 조 1위를 차지했고, 프랑스(+2)는 2위에 올랐다.

 

올해 UEFA U-21 챔피언십은 2020년 도쿄 올림픽 남자축구 유럽 예선을 겸한다.

 

대회에는 12개 팀이 참가해 4팀씩 3개 조로 나뉘어 조별리그를 치렀다.

 

각 조 1위 3팀은 준결승에 직행하고, 2위 중 성적이 가장 좋은 한팀이 준결승 마지막 한자리를 차지한다.

 

준결승에 오른 4팀은 UEFA에 배당된 4장의 도쿄 올림픽 본선 티켓을 가져간다.

 

각 조 1위는 스페인(A조), 독일(B조), 루마니아로 정해졌다.

 

프랑스는 A조 2위인 이탈리아(승점 6), B조 2위인 덴마크(승점 6)보다 높은 승점을 따내 준결승에 합류했다.

 

도쿄 올림픽에 나설 4팀은 스페인, 독일, 루마니아, 프랑스로 정해졌다.

 

C조 잉글랜드는 최종전에서 크로아티아와 3-3으로 비겨 1무 2패로 조별리그에서 탈락했다.

 



잉글랜드와 크로아티아의 경기 모습[EPA=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