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가+라브레아 트레이더 조 ‘물난리’..교통사고 여파

라디오코리아 | 입력 06/24/2019 06:16:17 | 수정 06/24/2019 06:16:17
글자크기
  • 글자 크게
  • 글자 작게
인쇄하기

미라클 마일 지역에서 오늘(24일)

3중 충돌사고가 발생한 가운데

사고에 따라 소화전이 터지면서 이 여파로

한인들도 많이 찾는 유기농 마켓, 트레이더 조에 물난리가 났다.

 

LA소방국에 따르면 오늘 새벽 1시쯤

3가와 라브레아 교차로에서 3중 충돌사고가 발생했다.

 

사고 충격으로 한 차량이 소화전을 들이받으며

소화전이 터졌고,

이로 인해 일대는 '물바다'가 됐다.

 

3가와 라브레아 코너에 있는 트레이더 조도 피해를 입었다.

 

트레이더 조에까지 물이 흘러들어가며

마켓 안 바닥에는 물이 차올랐다.

 

소방당국이 소화전의 물을 잠근 뒤

마켓 안에서는 청소작업이 한창이다.

 

한편, 이번 교통사고로 최소 한 명이 부상을 입고

병원으로 후송됐다.

 

경찰은 한 차량이 빨간불 신호를 무시했는지를 중점적으로

정확한 사고 경위에 대해 조사를 벌이고 있다. 


박현경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