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U-20 월드컵' 결승 이강인 " 꼭 우승하고 싶다"

라디오코리아 | 입력 06/15/2019 03:23:23 | 수정 06/15/2019 03:23:23
글자크기
  • 글자 크게
  • 글자 작게
인쇄하기

U-20 월드컵 결승전 앞둔 이강인 "꼭 우승만 하고 싶다"

 

“트로피를 한국에 가져가서 그 모습을 부모님께 보여주는 게 저의 목표

(결승경기)진짜 즐기고 저희가 행복하면 저는 그걸로 만족“

 

대한민국은 폴란드의 우쯔(Lodz) 경기장에서 15일 오전 9시(미국 LA현지시간), 16일 오전 오전 1시(한국시간)에 우크라이나와 경기를 갖는다. 두 팀 모두 대회 우승 경험이 없다.

 

국제축구연맹 FIFA 주관 대회에서 사상 첫 우승을 노리는 대한민국 축구대표팀의 경기를 라디오코리아가 15일 오전 9시부터 한국어로 단독 생중계한다.

 

'2019 U-20 월드컵' 결승을 앞두고 지난 14일(현지시간) 오후 폴란드 우치(Lodz) 경기장에서 열린 대회 공식 기자회견에 한국 대표팀 이강인 선수가 정정용 감독과 함께 참석해 각오를 밝혔다.

 

이번 대회에서 1골 4도움을 올려 최우수선수상(MVP) 격인 골든 볼 후보로도 거론되는 이강인은 "진짜 다른 거 다 없어도 되니까 꼭 우승만 하고 싶다"고 잘라 말하면서도 경기에 들어가서는 긴장하지 않고 결과에 상관없이 즐기겠다는 포부를 밝히며 자신감을 드러냈다.

 

이강인은 '2019 U-20 월드컵'공식인터뷰에서

 

“처음부터 그렇게 결승에 가서 우승하고 싶다고 했는데 그게 저희 목표라고 했는데 이렇게 결승까지 올 수 있어서 매우 행복하고 매우 기쁘고 이렇게 오는 데는 코치진들과 형들도 진짜 간절하게 지금까지 너무 열심히 뛰어 준 것 같아요.

힘든 시기에도 진짜 꾹 참고 그 힘든 시기를 버텨서 이렇게 좋은 경기에 뛸 수 있는 것 같고 내일 경기에서도 꼭 한 팀이 돼서 좋은 모습 보여주고 꼭 좋은 성적 내고 싶어요.

 

뭐 긴장이 안된다는 게 결승전 같지가 않다는 게 뭐 느낌에 그냥 그런 것 같아요. 다른 경기랑 비슷한 것 같고 그냥 제가 생가는 것은 제가 계속 뛸 경기 그리고 뛰었던 경기 중에 한 경기일 분이고 나가서 즐기고 형들과 같이 좋은 추억 만들면 된다고 생각해요. 이기면 좋고 지면 안좋지만 결국에는 한 경기니까 같이 나가서 진짜 즐기고 저희가 행복하면 저는 그걸로 만족해요. 저를 집중 견제를 할 수도 있고 안할수도 있지만 저는 항상 팀에 도움이 되는 플레이를 하려고 노력할거고 항상 팀에 도움이 되는 플레이를 해서 꼭 이길 수 있고 우승할 수 있는 플레이를 하는 게 제 목표입니다.

 

저는 이번 대회에 꼭 우승하고 싶다고 말을 했었고 저의 목표는 우승이었으니까 진짜 다른 거 다 없어도 되니까 꼭 우승만 하고 싶어요. 그게 저의 목표고 형들의 목표고 진짜 모든 분들의 목표인 것 같아요.

 

꼭 진짜 준비한 것 잘하고 다른 경기처럼 똑깥이 열심히 하면은 좋은 성적 낼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하고 개인 상 보다는 팀이 우승하는 게 첫 번째 목표니까 저는 팀에 도움이 돼서 꼭 우승할 수 있게 돕고 싶고 그게 제 목표예요. 박지성 선수가 온다는 것은 (중략)... 더 열심히 해서 꼭 내일 좋은 성적내서 트로피를 한국에 가져가서 그 모습을 부모님께 보여주는 게 저의 목표입니다."라고 말했다.

 

 

 

 

 

 

 

 

 

 

 

 


남원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