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19일) 새벽 중가주 프레즈노 카운티에서 규모 3.0 이상의 지진이 발생했다.
연방지질조사국(USGS)에 따르면 어제(19일) 새벽 3시 49분 멘도타로부터 15마일, 커맨으로부터 19마일, 콜링가로부터 27마일 떨어진 지점, 5.6마일 깊이에서 진도 3.3의 지진이 일어났다.
지난 열흘간 이 일대서 규모 3.0 이상의 지진이 보고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A map showing the location of the epicenter of Sunday morning's quake, about 15 miles from Mendota, Calif. (Bing Map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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