람보르기니 충돌 후 화염에 휩싸여.. 2명 사망

라디오코리아 | 입력 05/16/2019 09:45: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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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edit: CBS)

엔시노 지역에서 람보르기니 차량이

차량과 나무를 잇따라 들이받는 사고가 발생해

2명이 숨졌다.

 

LAPD에 따르면 사고는 어제(15일) 저녁 7시 30분쯤

발보아와 우드레이 사이 버뱅크 블러바드 선상에서 발생했다.

 

당시 시속 100마일로 달리고있던 람보르기니는

좌회전을 하던 중 지프 체로키 차량과 부딪힌 뒤

도로를 벗어나 나무와 충돌하면서 화염에 휩싸였다.

 

사고 충격으로 운전자가 튕겨져나오고

20만 달러가 넘는 람보르기니는 두 동강 났다.

 

신원이 공개되지 않은

25살의 남성 운전자와 19살의 여성 승객은

현장에서 사망 판정을 받았다.

 

LA에 거주하는 36살의 SUV 운전자는 경미한 부상을 입었으며,

경찰은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 중이다. 


문지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