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 라디오코리아 틀어줘” 안드로이드 기기로 어디서나!

라디오코리아 | 입력 04/25/2019 16:25:27 | 수정 04/25/2019 16:2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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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멘트]

 

창사 30주년을 맞은 라디오코리아가

디지털시대에 걸맞게 진화하고있습니다.

 

모바일 어플리케이션, 유튜브, 카카오TV, IPTV 등

멀티미디어 플랫폼으로 서비스되는 라디오코리아가

이제는 구글홈 등 모든 안드로이드 기기에서도 스트리밍됩니다.

 

문지혜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현장음_ “헤이 구글, 라디오코리아 틀어줘!”>

 

라디오코리아가 스마트홈 시대를 맞아

언제 어디서나 보고 들을 수 있는

멀티미디어 방송으로 거듭나고있습니다.

 

버지니아 주에 거주하는 한인 이모씨는

호기심에 집에서 사용하는 ‘구글홈’(Google Home)에

라디오코리아 방송을 틀어달라고 말했다가 깜짝 놀랐습니다.

 

<이씨_ “저는 버지니아에 살고있는데요,

라디오코리아 방송이 구글홈에서도 나오는거에요.

구글홈에다가 한국말로 라디오코리아 들려줘라고하니까

방송이 나오는데 너무 신기하기도하고요,

멋지더라고요. 앞으로도 좋은 방송 부탁드리겠습니다!”>

 

대학생 윤모씨도 어머니가 심심할때 마다

구글홈을 통해 라디오코리아를 들을 수 있게됐다고 전했습니다.

 

<윤씨_ “얼마전에 엄마 생일선물로 구글홈 사드렸는데

거기서 라디오코리아도 나오고그러니까

심심할때마다 틀으시고 그래서 너무 좋은것 같아요.”>

 

구글홈은 타사 인공지능(AI) 스피커들과는 다르게

한국어로 편하게 명령이 가능합니다.

 

구글홈 뿐만 아니라 안드로이드 운영체제를 사용하는 모든 기기에

한마디만하면 라디오코리아가 스트리밍됩니다.

 

유튜브내 라디오코리아 검색량 등 한인들의 수요가 급증하자

구글의 AI가 데이터들을 취합, 분석해

해당 명령어를 습득하게된 것이 주요한 이유입니다.

 

윤승준 IT전문가입니다.

 

<윤승준 IT전문가_ “(구글홈에) ‘라디오코리아 틀어줘’ 이렇게 얘기를 하시면

잠시후에 라디오코리아가 생방송으로 나올거에요,

집에 와이파이가 연결돼있기 때문에

24시간을 이렇게 라디오코리아를 들으셔도

데이터 부담없이 편하게 들으실 수 있는거에요.”>

 

디지털 산업 속 라디오코리아는

남녀노소 누구에게나 친근하게 다가갈 수 있도록

다양한 모습으로 진화하고있습니다.

 

라디오코리아뉴스 문지혜입니다. 


문지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