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대선 출마를 공식 선언한 민주당 코리 부커 뉴저지주 연방 상원의원이 오늘(22일) LA지역을 찾아 ‘지구의 날’ 기념행사에 참석한다.
코리 부커 의원은 오늘 오전 에릭 가세티 LA시장과 함께 플라야 델 레이에 위치한 하이페리온 하수처리장을 둘러볼 예정이다.
이어 코리 부커 의원은 주요 환경 이슈에 대한 자신의 계획에 대해 연설한다.
코리 부커 의원의 오늘 LA방문은 대선 레이스에 뛰어든 뒤 벌이는 선거 캠페인 ‘Justice for All Tour’의 일환이다.
코리 부커 의원 외에 또다른 대선 예비 후보도 오늘 LA에서 캠페인을 벌인다.
기업가, 앤드류 양 후보는 오늘 LA다운타운 퍼싱 스퀘어에서 유세를 벌일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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