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저스 6연패 뒤 5연승 질주!

라디오코리아 | 입력 04/18/2019 21:4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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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 다저스가 좌완 선발 투수 훌리오 유리아스의 호투를 앞세워 5연승을 달렸다.

 

LA 다저스는 18일(현지시각) 미국 위스콘신주 밀워키 밀러파크에서 열린 밀워키 브루어스의와의 원정경기에서 3-1로 승리했다.

 

다저스는 4연전 기선제압과 함께 6연패 뒤 5연승을 달리며 시즌 13승 8패를 기록하며 내셔널리그 서부지구 1위 자리를 지켰다.

 

유리아스는 6이닝 동안 안타 1개와 볼넷 2개만 내주고 개인 한 경기 최다인 삼진 9개를 잡아내며 무실점으로 밀워키 타선을 잠재웠다.

 

다저스는 6회초 코디 벨린저가 솔로 홈런을 터트리고, 이어 맥스 먼시가 2점 홈런포를 작렬하며 승부를 갈랐다.

 

타선에서는 벨린저, 폴락, 먼시가 각각 멀티히트로 승리를 견인했다. 벨린저는 이날 시즌 10호 홈런포를 쏘아 올리며 홈런 부문 단독 선두로 올라섰다.

 

9회말 다저스 마무리 켄리 잰슨이 브루어스의 선두타자 크리스티안 옐리치에게 중월 솔로 홈런을 맞았지만, 더 이상 추가 실점을 하지 않아 3-1로 경기를 마무리했다.

 


남원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