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불체자 피난처 도시 이송" 발언에 CA정치인들 반발

라디오코리아 | 입력 04/16/2019 07:08: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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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최근

‘불법 이민자 피난처 도시 이송’ 발언에

CA주 민주당 정치인들이 크게 반발하고 있다.

 

개빈 뉴섬 CA주지사는 트럼프 대통령의 발언이

터무니없다고 밝혔다.

 

뉴섬 주지사는 LA타임스와 인터뷰에서 이같이 밝히면서도

이같은 발언이 일부 이민자들을

미국에 남도록 허용하려는 것이냐며

트럼프 대통령에게 어떤 선택을 하려는 것이냐고 비꼬았다.

 

에릭 가세티 LA시장은 트위터를 통해

이민자들이 하수인이 아닌 ‘사람’이라고 밝혔다.

 

리비 샤프 오클랜드 시장은 트럼프 대통령을 향해

증오와 분열을 부추기는 것을 멈추라고 했고,

샘 리카르도 산호세 시장도

합릭적인 해결책을 제시할 것을 촉구했다.

 

힐다 솔리스 LA카운티 수퍼바이저는 성명에서

이 나라에서 이민정책을 정하는 유일한 방법은

양당의 포괄 이민개혁을 통해 가능하다고 강조했다.    


박현경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