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주말동안 라미라다 지역, 기습 DUI 검문 이뤄져

라디오코리아 | 입력 04/14/2019 06:18:04 | 수정 04/14/2019 06:1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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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주말동안 라미라다 지역의 사고 다발 구간에서

음주운전 기습 검문이 이뤄졌다.

 

LA카운티 셰리프국에 따르면 지난 12일 저녁 6시부터

오늘(14일) 새벽 2시까지  밸리 뷰 애비뉴에 있는

임페리얼 하이웨이에서 음주운전 체크포인트가 설치됐다 .

 

1,750 대의 차량이 검문소를 통과했고

425 명의 운전자가 음주 또는 마약 여부를 검문 받았다.

 

이 중 운전자 1명은 마약으로, 또 다른 한명은 음주로 적발됐다.

 

또한 무면허 운전자 4명도 추가 적발됐다.

 

셰리프국은 음주운전 사고가 많은 지역에

집중 단속이 이뤄진다며 주의할 것을 당부했다.

 

지난해 LA카운티에서 음주운전으로 21 명이 사망하고

590 명의 ​​부상자가 발생했다.

 

음주 운전 적발자는 면허 정지는 물론

평균 만 3,500 달러의 벌금형이 내려지는 것으로 조사됐다.   


박수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