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15일 주요 한인사회소식

라디오코리아 | 입력 03/15/2019 11:02:40 | 수정 03/15/2019 11:0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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캘리포니아 주 상원에서 어제(14)

앤소니 폴탄티노 25지구 주상원의원과

리차드 판 6지구 주 상원의원이 공동 발의한

3.1 독립운동 100주년 기념 결의안이 채택됐다.

 

이는 지난달(2월) 28일 유관순의 날 기념 결의안 ACR35가

하원에서 통과된데 이어 이번 결의안은

주상원에서 별도로 상정돼 채택된 것이다.  

 

이번 결의안 채택은

전세계에서 최대 한인 커뮤니티를 형성하고 있는

캘리포니아 내 한인들의 높은 위상과

한민족 자주, 독립을 위한 평화적 시위로서의

3.1운동의 의의를 주류사회에 널리 알릴 수 있는 계기가 마련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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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 한인회가 오는 20일 오후 6시부터

LA 한인회관(981 S. Western Ave. #100) 에서

윌셔센터 코리아타운 주민의회 후보들이 지역 주민들과 대화를 나누는

‘후보자와의 티타임 행사’를 개최한다.  

 

티타임 행사는 대의원 선거를 앞두고 있는 후보자들을 초청해

한인들에게 공약 등을 듣기 위한 간담회 형식으로 진행된다.

 

한편, 지난 1월 마감된 주민의회 대의원 선거 후보등록 결과

총 26명의 대의원을 선출하는 이번 대의원 선거에는

총 22명의 한인후보가 등록을 마쳤다.

 

주민의회 대의원 선거는 다음달(4월) 4일 오후 2시부터 실시되며

투표 참여 자격은 주민의회 관할 지역거주자나

비즈니스 운영 또는 회사를 다니거나 비영리 단체에

소속돼 있으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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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총영사관이 수출지원정책 추진의 일환으로 이번달 부터

‘LA총영사관 트레이드 뉴스레터’를 발송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에따라 총영사관 뉴스레터를 수신희망자는

이메일(ssson19@mofa.go.kr)로 누구나 신청 가능하다.

 

총영사관은 매달 1-2회정도 뉴스레터를 발송하게 되며

미국시장 수출관련 연방정부기관 발표내용과

수출입 제도변경 등의 내용이 전달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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뱅크 오브 호프가 어제(14일) 새로 이전한

어바인-컬버 지점(14407 Culver Dr. Irvine)의

그랜드 오프닝 행사를 가졌다.

 

은행 측은 어바인-컬버 지점이 새 위치로 이전하면서

접근성이 높아지고 고객들에게

보다 쾌적한 환경을 제공할 수 있게 됐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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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한인직업교육센터가

다음달(4월) 3일부터 6월 20일까지 진행되는

2019년 봄학기 무료직업 교육과정을 개강한다.

 

2019년 봄학기 과정은 패턴반, 핏테크니션반,

온라인 전자상거래반 등으로 관심분야에 따라 수강 가능하다.

 

수강료는 무료지만 교재비와 재료비는 개인 부담이다.  

 

주소: 2140 W. Olympic Blvd. #428 LA CA 90006

문의 (213)487-1107, (213)200-57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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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국제교육원이 오는 6월까지

2019년도 하반기 원어민 영어보조교사 공개 모집하고 있다.

 

한국 초중등학교 영어공교육 강화를 위해 마련됐으며 

계약기간은 1년이며 매월 180-270만원의 보수와

항공권과 보험 그리고 유급 휴가등이 제공된다.

 

지원자격은 영어권 국가의 시민권자 또는

영주권자의 경우 7학년부터 영어권 학교에 재학했어야 한다.

 

또한 영어권 국가 대학에서 학사학위를 소지자나  

TESOL 등의 수료증을 취득한 자이다.

문의: http://epik.go.kr, epikapplication@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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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사회에 잘 알려진 로랜드 회장이

Youth Volunteers Organization 에서 진행하고 있는

파라과이 불우학생 지원과 커뮤니티 활동에 도움을 주기 위해

싯가 6,000 달러 상당의 제품을 기부했다. 

 

YVO에서는 이 물품을 판매해 마련한 기부금으로

파라과이 불우학생 지원에 사용할 예정이다.

  


박수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