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가주 개솔린 가격 인상..그래도 이 정도면 안정세

라디오코리아 | 입력 03/15/2019 06:06: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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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가주 개솔린 가격이 인상되며

지난 1월 3일 이후 가장 높은 가격을 보이고 있다.

 

전국자동차클럽 AAA와 유가정보서비스국에 따르면

오늘(15일) LA카운티 평균 개솔린 가격은

어제보다 0.1센트 오른 갤런당 3달러 37센트다.

 

지난 열흘 사이 9일간 갤런당 2센트가 올랐다.

 

1주일 전에 비해서는 1.7센트

한 달 전보다는 3.6센트 각각 오른 것이다.

 

다만 1년 전과 비교하면 10.5센트 낮은 가격이다.

 

오늘 오렌지카운티 평균 개솔린 가격도

어제보다 0.2센트 오른 갤런당 3달러 32센트다.

 

1주일과 한 달 전에 비해

각각 1.1센트와 2.2센트 인상된 반면

1년 전에 비해서는 11.9센트가 저렴한 수치다.

 

남가주 자동차클럽 제프리 스프링 공보관은

지금까지는 정유시설과 관련된 이슈가 최소화되면서

매년 이맘때에 비하면 개솔린 가격이

안정세를 이어가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박현경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