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BI, “능력있는 한인 인재 찾아요!”

라디오코리아 | 입력 03/13/2019 16:53:58 | 수정 03/13/2019 16:5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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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멘트]

 

연방수사국 FBI가 한인을 포함해

아시아인을 대거 채용하기 위해 나섰습니다.

 

수사요원 뿐만 아니라 간호사와 회계사 등

다양한 분야의 비요원직 그리고  

해외 지부에서도 일할 수 있는 기회까지 열려있다며

한인들의 참여를 당부했습니다.

 

보도에 박수정 기자입니다.

 

[리포트]

 

연방수사국FBI가 한인을 비롯한

아시아인 인재를 찾아나섰습니다.

 

FBI의 근무 환경이 다문화로 변화하고 있지만

한국어 등 아시아권 언어의 구사가 가능하고

다양한 문화를 이해할 수 있는 인재가 필요하기 때문입니다.

 

매튜 문 FBI 특별수사관 입니다.

 

<녹취_매튜 문 FBI 특별수사관>

 

실제로 FBI LA 지부의 전체 근무자 중

아시아계 직원의 비율은 4.5%로

매우 적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FBI에서 아시아계 미국인 가운데

최고 직급에 있는 문 특별 수사관은 자신의 경험담을 전하며

차세대 한인들이 연방수사국에서 특별하고

다양한 경험을 쌓길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녹취_매튜 문 FBI 특별수사관 >

 

또한 FBI는 수사요원 뿐만 아니라

선생님과 간호사, 리포터 등

각 분야의 비요원직도 채용하기 때문에

적성과 전공에 맞춰 지원 가능합니다.

 

케이 고 FBI 홍보실 담당자입니다.

 

<녹취_케이 고 FBI 홍보실 담당자입니다>

 

지원 자격은 미시민권자로서

학사 학위(Bachelor’s Degree) 이상이면 됩니다. 

 

단, 수사 요원 등이 속한

스페셜 에이전트 부서(Special Agent)로 지원할  경우

23살부터 36살까지 나이 제한이 있습니다.

 

또한 지난 3년동안 마약과 범죄 등

결격 사유가 없어야합니다.

 

<녹취_케이 고 FBI 홍보실 담당자>

 

뿐만 아니라 FBI는 전국 56개 지부 중

원하는 근무지를 선택할 수 있으며

분야에 따라 전세계에 퍼져있는 79개의 지부에서도  

일할 수 있는 기회가 제공됩니다.

 

FBI는 아시아인 등 타 커뮤니티 인재들에게

보다 더 많은 채용 정보를 더 알리기 위해

오는 5월 7일 롱비치에서 ‘리크룻 이벤트’도

개최할 예정입니다.  

 

라디오코리아 뉴스 박수정입니다.  

 

[후멘트]

 

연방수사국FBI 채용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FBI 채용정보 웹사이트를 통해 확인 가능합니다. 

 

fbi.gov/contact-us/field-offices/losangeles/recruitment

 

  


박수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