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 북동쪽 하이랜드 팍서 가족 간 참극

라디오코리아 | 입력 02/17/2019 05:48:44 | 수정 02/17/2019 05:48: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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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 북동쪽 하이랜드 팍에서

 

가족간 참극이 발생했다.

 

LAPD는  어제(16일) 오후 3시 15분쯤

600블락 노스 에비뉴 65에 위치한 2층짜리

아파트에서 총격 사건이 발생했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했다.

 

현장에서는 부상당하진 않았지만 피범벅이 된

올해 4 - 7살 된 아동 4명이 발견됐다.

 

이어 경찰은 사건 현장에 진입해  

용의자를 체포했다.

 

경찰에 따르면 이 용의자는 사건 현장에서

흉기를 집어들고 자신의 어머니와 형제를 찔렀다.

 

이어 흉기에 찔린 용의자의 형제는

용의자의 다리에 한 발의 총격을 가했다.

 

흉기에 찔린 용의자의 어머니와 형제의

정확한 상태는 확인되지 않았지만 용의자는

위독한 상태인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현재 당시 현장에 있던

용의자의 가족과 인근 주민들의 증언을 토대로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중이다. 


이황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