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셰리프국 국장, ICE 불체자 단속 제한 방침 발표

라디오코리아 | 입력 02/15/2019 07:31:26 | 수정 02/15/2019 07:3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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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카운티 셰리프국 알렉스 비야누에바 국장이 오늘(15일) 

연방 이민세관단속국 ICE의 불체자 단속을

제한시키기 위한 방침을 발표한다.

 

LA타임스는 오늘 비야누에바 국장이

이민 정책에 대한 진전을 이루기 위해

다양한 관련 방침들을 발표한다고 보도했다.

 

비야누에바는 지난해 가을 셰리프국 국장 선거에서

ICE의 불체자 단속 수사에

최대한 협조하지 않겠다는 공약을 내세웠다.

 

이같은 비에야누에바 당시 후보의 공약은

CA주가 피난처 주가 되는 것에 대한 지지를 거부한

짐 맥도넬 당시 국장과는 대조됐다.

 

그리고 비야누에바는

라티노 유권자와 이민옹호단체의 지지에 힘입어 마침내 승리했고,

오늘 그 공약을 지키기 위한 방침을 발표할 전망이다.

 

방침 가운데는

석방날짜가 나와 있는 불법 체류 경범죄자들의 명단이 담긴

LA카운티 셰리프국 웹사이트를 재단장하는 내용 등이

포함될 것으로 보인다고 LA타임스는 전했다.

 

ICE는 LA카운티 셰리프국 웹사이트를 활용해

추방대상이 될 수 있는 불법체류 경범죄자들의

정보를 파악하고 단속을 벌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 밖에 비야누에바 국장이 발표하는 방침에 

어떤 내용들이 포함될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박현경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