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가주에 강풍, 홍수 등 각종 경보와 주의보, 대피령 발령

라디오코리아 | 입력 02/14/2019 06:30:46 | 수정 02/14/2019 06:3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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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가주에는 폭우가 쏟아지는 가운데 

각종 주의보와 경보 그리고 대피령이 발령됐다.

 

국립기상대는 오는 16일 토요일 새벽 3시까지

LA지역에 홍수 주의보를 발령했다.

 

오렌지카운티와 리버사이드 카운티에는

오늘 오전 10시 45분까지 범람 경보가 발령됐다.

 

또 산타모니카 산맥을 제외한 LA카운티 산간지대,

샌 루이스 오비스포와 산타바바라 카운티, 벤추라 카운티 산간지대에는

오늘 오후 3시까지 강풍 경보가 발령된 상태다.

 

앤텔롭 밸리에는 오늘 저녁 7시까지

강풍 주의보가 내려졌다.

 

LA카운티와 벤추라 카운티 해안가,

카탈리나 그리고 산타바바라 아일랜드에는 

높은 파도 주의보도 발령됐다. 

 

그런가하면 말리부 지역과 오렌지카운티 등 

산불이 발생한 지역에는 산사태 우려가 고조되고 있다.

 

특히 홀리 산불이 발생한 

오렌지카운티와 리버사이드 카운티에는 

강제 대피령이 내려졌다. 


박현경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