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주 운전면허증 발급 지연..“작년 9월 신청, 아직 못 받아”

라디오코리아 | 입력 02/13/2019 06:32:53 | 수정 02/13/2019 06:32: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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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주 차량등록국 DMV의 리얼 ID 발급으로 

주민들이 DMV에서 오래 대기하는 것은 물론

신청 후 몇 개월이 지나도록

운전면허증을 받지 못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CA주 DMV는 운전면허증 갱신이나

CA주 ID를 신청하고도 아직 받지 못한 주민이

15만여 명에 달한다고 밝혔다고

ABC7 이 어제(12일) 보도했다.

 

특히 이 중에는 작년 9월에 신청했지만

받지 못한 경우도 포함된 것으로 드러났다.

 

이와 관련해 DMV는

이런 주민들이 운전하다 경찰에 적발됐을 경우를 대비해

만료된 운전면허증을 소지했다는 명목으로

티켓을 발부하지 말아줄 것을 수사기관에 요청했다고 밝혔다.

 

이어 DMV는 발급 지연 사태를 해결하기 위해

지난 주말 DMV 직원들이 총력을 기울였다면서

어제부로 주요 작업이 모두 업데이트 된다고 전했다.

 

이에 따라 주민들은 2~3주 안에

신청한 운전면허증이나 ID를 발급받게 될 것이라고 

ABC7은 내다봤다. 


박현경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