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가주 오늘과 내일 '비'..기온도 뚝 ↓

라디오코리아 | 입력 02/13/2019 05:53:06 | 수정 02/13/2019 05:5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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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가주에 오늘(13일)과 내일(14일) 비가 내린다.

 

국립기상대에 따르면 폭우를 동반한 겨울 폭풍은

오늘 오전 9시 30분쯤 벤추라 카운티에 비를 뿌린 뒤

서서히 LA로 이동한다.

 

LA카운티에는 오전 11시 30분쯤부터

비가 내릴 것으로 예보됐다.

 

오늘 비는 양이 많지는 않지만,

꾸준히 내릴 것으로 전망된다.

 

그리고 이른 오후에는 보다 넓은 지역으로 번지며

남가주 대부분의 지역에 비가 내릴 것으로 예상된다.

 

비는 오늘밤은 물론 내일까지 계속 이어질 전망이다.

 

특히 내일 더 많은 양의 비가 예보됐는데,

내일 이른 아침에는 폭우가 쏟아지는 가운데

천둥번개도 칠 가능성이 있다.

 

내일 한낮에 그리고 오후에

또 한차례 상당히 많은 양의 비가 내릴 것으로 보인다.

 

이어 오는 15일 금요일 아침에는 비가 그치겠지만, 

지역에 따라 소나기 내리거나 번개가 칠 수도 있다.

 

국립기상대는 오늘과 내일 LA와 오렌지카운티에 1~3인치,
그리고 해안가에는 1~2인치의 강우량이 예상된다고 밝혔다.

 

사막지대에는 0.5인치의 강우량을 나타내겠다.

 

기온도 더 떨어지며 LA와 오렌지카운티에는

대체로 58~60도의 낮 기온분포가 예상된다.

 

LA한인타운 오늘 낮 최고기온은 58도로 전망된다.

 

샌가브리엘 산간지대에는

최고 시속 45마일의 강풍이 불 것으로 예상되면서

내일 오후 3시까지 강풍 주의보가 발령됐다. 

  


박현경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