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격전 벌이던 용의자, 댐으로 뛰어들어 숨져

라디오코리아 | 입력 02/11/2019 06:59:40 | 수정 02/11/2019 06:5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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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icture: KTLA)

경찰과 추격전을 벌이던 용의자가 

댐으로 뛰어들어 숨진 사건이 발생했다.

 

LAPD에 따르면 어제(10일) 새벽 2시 30분쯤

DUI혐의가 있는 것으로 추정되는 용의자, 올해 23살 에릭 토피트는

운전 중 양보 규정을 무시했다 적발된 뒤

경찰과 추격전을 벌이기 시작했다.

 

토피트는 210번 프리웨이에서 빠져나와

한센 댐으로 향한 뒤

댐 부근에서 차를 버리고 물 속으로 뛰어들었다.  

 

경찰은 설득작업을 벌였지만

어느 순간 토피트는 물 속으로 사라졌다.

 

경찰은 잠수팀을 투입해 수색작업을 벌였고, 

토피트는 숨진 채로 발견됐다. 


박현경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