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 다운타운 프랭크 게리 디자인 주상복합 착공식 열려

라디오코리아 | 입력 02/11/2019 06:39:28 | 수정 02/11/2019 06:3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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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11일)  LA다운타운에서는 

건축의 거장, 프랭크 게리가 디자인한

10억 달러 규모의 ‘그랜드 애비뉴 프로젝트’,  

주상복합 건물 착공식이 열린다.

 

착공식은 오늘 오전 10시부터

새 주상복합건물이 지어지는

프랭크 게리의 또다른 대표작 중 하나인

월트 디즈니 콘서트홀 건너편, 그랜드 애비뉴에서 펼쳐진다.

 

착공식에는 프랭크 게리를 비롯해

에릭 가세티 LA시장과 억만장자 자선사업가 엘리 브로드 등이

참석할 예정이다.

 

또 콜번 스쿨과 LA 필하모닉 브라스 앙상블

그리고 뮤직센터에서 음악 공연을 벌인다.

 

콘도와 아파트, 업소, 음식점 그리고 호텔 등을 포함하는

이 주상복합 건물 건설은 지난 2004년부터 추진됐지만, 

수 차례 지연됐다가 마침내 오늘 착공식이 진행되는 것이다. 


박현경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