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가주서 규모 3.6, 2.7 지진 잇따라 발생

라디오코리아 | 입력 02/10/2019 10:48:56 | 수정 02/10/2019 10:48: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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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가주에서 오늘(10일) 

규모 3.6과 2.7의 지진이 잇따라 일어났다.

 

연방 지질조사국에 따르면 오늘 오전 9시 12분

밸리 비스타에서 4마일 떨어진 지점을 진앙으로

지하 9.9 마일 깊이에서 규모 3.6 지진이 발생했다.

 

진원지는 이스트 헤멧에서 6마일, 헤멧에서 8마일 ,

샌 하신토에서에서 9마일

그리고 LA다운타운에서 약 90마일 동남쪽으로

각각 떨어진 곳이다.

 

그런가하면 오전 9시 45분에는

내일러 플레이스에서 1마일 떨어진 곳에서

지하 4.3마일 깊이를 진앙으로

규모 2.7의 경미한 지진이 발생했다.

 

진원지는 캐스테익에서 8마일,

발렌시아에서 11마일

그리고 스티븐슨 랜치에서 15마일 떨어져 있다.

 

이번 지진으로 인한 인명피해나 재산피해는 보고되지 않았다. 


박현경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