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서 불법제조된 메탄올 밀주 마시고 100여 명 사망

라디오코리아 | 입력 02/10/2019 07:40:23 | 수정 02/10/2019 07:4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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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에서 불법으로 제조된 밀주가 유통돼 

100명 가까이 숨졌다.

 

힌두스탄타임스 등 현지 언론은

지난 6일부터 사흘 동안 인도 북부지역에서 판매된

밀주를 마신 주민 97명이 숨졌다고 어제(9일) 보도했다.

 

현지 경찰에 따르면 술에는

독성이 있는 메탄올이 섞여 있었던 것으로 드러났다.

 

세척제, 연료 등에 사용되는 메탄올은 인체에 흡수되면

폼알데하이드라는 물질로 변환돼 심각한 부작용을 일으킨다.

 

경찰은 밀주업자 등 3명을 체포했다. 


박현경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