캘리포니아 주 최대 한인 의료단체, 서울메디칼그룹의 차민영 회장이 소유하고있는 ‘Advanced Medical Management’(AMM)사가 미국 의사 그룹(America's Physician Groups, APG) 이사회에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APG의 돈 크레인 회장은 2019-20년도 이사회 멤버에 롱비치에 위치한 ‘Advanced Medical Management’사가 포함됐다고 밝힌 뒤 긴밀한 협력을 주문했다.
Advanced Medical Management 외에도 UCLA 메디칼 그룹 등 45곳의 헬스케어 업체들이 이사회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APG는 300 개 이상의 의료 단체, 독립적인 실무 조합과 전 미주의 통합 의료 시스템을 대표하는 전문 협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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