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록 체인’ 기반 차량공유서비스 업체 ‘댁시’ 업계서 주목

라디오코리아 | 입력 01/17/2019 17:4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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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록 체인’을 기반으로 한

차량공유서비스 업체 ‘댁시(DACSEE)’가

업계에서 주목을 받고 있다.

 

‘댁시’측은 중앙 운영 방식에서 탈피해

커뮤니티 경제에 근거한 소유권을 보장해 주는

강점을 내세웠다.

 

즉 기존 택시와 차량공유서비스 업체들의

단점을 보완한 운영 전략을 전개하고 있다는 것이다.

 

‘댁시’ 측은 분산화를 통해 참여 운전자들에게

수수료의 부담을 덜어줌으로써

이익 창출 규모를 키웠다고 강조했다.

 

또 이용객은 ‘댁시 앱’을 통해

차량은 물론 운전자의 스타일 등을

직접 선택해 운전자를 호출할 수 있다는 설명이다.

 

사전 예약을 통해 기다릴 필요없이 탑승이 가능하며

요금 지불 역시 현금과 신용카드에 더해

자사의 ‘댁시 코인’을 사용한 지불 역시 가능하다.

 

이러한 강점들을 바탕으로 ‘댁시’는

전세계 영업망을 확대중이다.

 

태국에서의 상용화는 물론

말레이시아로도 발을 뻗치고 있다는 설명이다.

 

이에 따라 ‘댁시’측은 블록 체인,

차량 공유서비스 플렛폼 시장의 최초 선점을 통해

자사의 시장 평가는 100조원에 달할 것으로 추정했다.

 

 

 

  


이황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