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가주에 폭풍우..오늘부터 목요일까지 비 예보

라디오코리아 | 입력 01/14/2019 05:54:25 | 수정 01/14/2019 05:54:25
글자크기
  • 글자 크게
  • 글자 작게
인쇄하기

남가주 일대 오늘부터 오는 17일 목요일까지 비가 예보됐다.

 

국립기상대에 따르면 오늘 이른 아침부터

산타바바라에 비가 내리기 시작해

이는 점차 LA와 오렌지카운티로 이동한다.

 

LA와 벤추라 카운티에는 1~2인치의 비가 내리고 

밸리와 인랜드 엠파이어에는 

최대 3인치의 강우량을 기록할 전망이다.

 

또 고도 6천 피트 이상에는

6~12인치의 눈이 내릴 것으로 예상된다.

 

비는 오늘 저녁에 멈췄다가 내일 다시 내리며

오는 17일까지 비를 뿌릴 것으로 보인다.

 

잇딴 폭우에 울시 산불과 홀리 산불 피해 지역에서는

산사태 우려가 커지면서 대비에 나섰다.

 

국립기상대는 특히 오늘 저녁과 내일 아침

가시거리가 크게 줄어드는 등

운전하기에 위험한 날씨인 만큼 

운전자들이 각별히 주의할 것을 당부했다. 


박현경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