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BA 안테토쿤보, 하든과의 MVP 후보 맞대결서 먼저 웃었다

연합뉴스 | 입력 01/10/2019 10:36: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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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테토쿤보(가운데) 수비하는 하든(왼쪽)[로이터=연합뉴스] ​


밀워키, 휴스턴 원정서 7점 차 승리

 

 

올 시즌 미국프로농구(NBA)를 달구고 있는 '그리스 괴물' 야니스 안테토쿤보(밀워키)와 '털보' 제임스 하든(휴스턴)의 이번 시즌 첫 맞대결에서 안테토쿤보가 먼저 웃었다.

 

밀워키 벅스는 9일(현지시간) 미국 텍사스주 휴스턴의 도요타센터에서 열린 2018-2019 NBA 원정경기에서 휴스턴 로키츠를 116-109로 제압했다.

 

2연승을 이어간 밀워키는 다시 동부 콘퍼런스 선두 자리에 올라섰다.

 

이날 경기는 이번 시즌 강력한 두 MVP 후보의 맞대결로 관심을 모았다.

 

안테토쿤보는 이번 시즌 평균 26.6득점에 12.6리바운드로 밀워키의 질주를 견인하고 있고 지난 시즌 MVP 주인공이기도 한 하든은 초반 부진을 딛고 33.7득점, 8.7어시스트의 폭풍 활약을 펼치고 있다.

 

이날도 두 선수는 명불허전의 활약을 보였다.

 

안테토쿤보는 27득점에 시즌 최다인 21리바운드로 20-20을 달성했고, 하든은 3점 슛 6개 등 42득점에 리바운드 11개, 어시스트 6개를 보탰다.

 

그러나 3쿼터 후반 휴스턴의 지독한 슛 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