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1-10-2019 모닝뉴스 헤드라인

라디오코리아 | 입력 01/10/2019 07:4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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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과 민주당 지도부의 백악관 회동은 트럼프 대통령이 30분만에 회의장을 박차고 나가면서 결렬됐다. 셧다운 20일째를 맞는 오늘 트럼프 대통령은 남부 멕시코 국경지역을 방문한다.

 

2.     트럼프 대통령은 국가비상사태를 선포해 의회 승인없이 국경장벽 건설을 강행할 채비를 하고 있어 정치 전면전과 법적싸움으로 비화될 조짐을 보이고 있다.

 

3.     차관급 무역협상에서 어느 정도 진전을 이룬 미국과 중국이 협상의 성패를 좌우할 핵심 쟁점을 논의하기 위해 장관급 무역협상을 1월 중 워싱턴에서 개최하는 방향으로 최종 조율에 착수했다.

 

4.     어제 LA통합교육구와 교사노조 간 마지막 협상이 결국 결렬되면서 공립학교들의 총파업은 예상대로 진행될 전망이다. 다만 오늘로 예정됐던 파업 시작일은 다음주 월요일로 연기됐다.

 

5.     오는 22일부터 리얼ID가 없는 CAL 주민들은 기존 운전면허증으로 국내선 비행기 탑승을 할 수 없게 돼 주의가 요망된다. 리얼 ID 나 여권 등 연방정부의 승인을 받은 신분증만 허용된다.

 

6.     지난해 CAL 주에서 발생한 대형 산불들의 원인을 주 정부의 허술한 산림관리 탓으로 돌렸던 트럼프 대통령이 연방 차원의 긴급 구호자금을 삭감하겠다고 으름장을 놓았다.

 

7.     문재인 대통령이 신년 기자회견에서 집권 3년차 국정운영 기조로 '혁신성장'을 전면에 내세웠다.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고 국민의 먹고사는 문제를 해결하는 데 집중하겠다고 강조했다.

 

8.     문 대통령은2차 미북 정상회담이 가까워졌다며, 김정은의 서울 답방을 ‘미북 정상회담 이후’로 공식화했다. 아울러 비핵화 조치와 상응하는 조치를 누가 먼저할 것이냐는 미북회담에서 해소될 것이라고 밝혔다.

 

9.     문 대통령은 김태우, 신재민 두 공직자의 폭로로 촉발된 청와대와 정부의 권력 남용 의혹에 대해 현 정부가 과거 정부에 비해 권력형 비리가 크지 않다고 강조하면서 두 사람의 행동이 ‘개인 일탈’에서 시작됐다고 주장했다.

 

10.  한편 자유한국당은 김태우, 신재민 두 사람이 폭로한 청와대 및 정부의 민간인·공무원 불법사찰과 민간기업·언론사 인사 개입, 국고손실 등 진상규명을 위한 특검법을 발의했다.

 

11.  자유한국당이 한국 정당 사상 최초로 당 조직위원장을 공개 오디션으로 선발하고 있는 가운데 3040 청년 정치 신인들이 강세를 보였다. 반면 ‘철새 정치인’들과 ‘올드보이’들은 잇따라 낙선하며 체면을 구겼다.

 

12.  아마존 CEO 제프 베이조스와 부인 매켄지 베이조스가 결혼 25년 만에 이혼을 선언했다. 세계 최고 부호인 베이조스의 이혼으로 부인과의 재산분할이 어떻게 될지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13.  삼성전자가 올해 안에 삼성 스마트 TV를 통해 유료 케이블을 연결하지 않고도 무료로 시청할 수 있는 현재의 30개 채널을 총 80개 채널로 늘려 제공한다고 밝혔다. 

 

14.  날씨 


최영호 앵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