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 대통령 “북미정상회담 가까워져…이후 답방 추진”

라디오코리아 | 입력 01/10/2019 03:58:50 | 수정 01/10/2019 03:5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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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문재인 대통령이 신년기자회견에서 제2차 북미정상회담이

조만간 개최될 것 같다고 전망했습니다.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답방은 북미정상회담 이후

순조롭게 추진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리포트>

올해 한반도 평화의 길이 더욱 속도를 낼 것이라고 강조한 문재인 대통령.

머지않은 시기에 2차 북미정상회담이 개최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문 대통령은 조만간 북미정상회담 개최를 위한 고위급 협상의 소식을

듣게 될 것 같다고 기대했습니다.

이어 2차 북미정상회담의 의제는 북한의 과감한 비핵화 조치와

미국의 상응조치가 될 것이라고 예상했습니다.

 

문 대통령은 북미가 이견에 대해 접점을 찾았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북한의 비핵화는 국제사회가 말하는 비핵화와

차이가 없다고 지적했습니다.

 

한편 문 대통령은 지난해 무산된 김정은 위원장의 답방은

반드시 실현될 것이라면서도 순서는 북미정상회담 이후가 될 것 같다고 말했습니다.

 

문 대통령은 2차 북미정상회담과 김 위원장의 답방은

한반도 평화를 확고히 다질 수 있는 또 하나의 전환점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이수정 서울 특파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