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사마리탄 병원이 1월 13일 미주한인의 날을 맞아 현기식을 거행한다.
굿사마리탄 병원(616 S. Witmer St,LA)은 올해 116주년을 맞이하는 ‘미주 한인의 날’을 맞아 오는 10일 오전 9시 30분부터 국기를 게양한다.
현기식에는 황인상 LA부총영사와 데이빗 류 LA시의원, 미주한인재단 관계자 등이 참여할 예정이다.
굿사마리탄 병원은 지난 2006년부터 매년 현기식을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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