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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가주 개솔린 가격, 1년만에 최저기록

박수정 기자 입력 01.08.2019 11:27 AM 수정 01.08.2019 11:44 AM 조회 1,912
남가주 개솔린 가격이 1년만에 최저를 기록했다.

남가주 자동차 클럽 AAA에 따르면 오늘(8일) LA카운티 평균 개솔린 가격이 지난해(2018년) 1월 이후 가장 낮은 가격인 갤런당 3달러 33센트를 기록했다.  

또 지난 13일 동안 연속으로 평균 개솔린 가격이 8.9센트 하락했다.

오렌지 카운티의 오늘(8일) 평균 개솔린 가격은 갤런당 3달러 29센트를 기록했는데 지난 19일동안 11.9센트 떨어졌다.  

이 역시 1년전과 비교했을때 1센트 낮은 가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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