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가주 개솔린 가격이 1년만에 최저를 기록했다.
남가주 자동차 클럽 AAA에 따르면 오늘(8일) LA카운티 평균 개솔린 가격이 지난해(2018년) 1월 이후 가장 낮은 가격인 갤런당 3달러 33센트를 기록했다.
또 지난 13일 동안 연속으로 평균 개솔린 가격이 8.9센트 하락했다.
오렌지 카운티의 오늘(8일) 평균 개솔린 가격은 갤런당 3달러 29센트를 기록했는데 지난 19일동안 11.9센트 떨어졌다.
이 역시 1년전과 비교했을때 1센트 낮은 가격이다.
<© RK Media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