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또와 파워볼 추첨에서 잇따라
1등 당첨자가 나오지 않았다.
캘리포니아주 복권국에 따르면 어제 (8일) 슈퍼 로또 플러스 추첨에서 6자리를 모두 맞춘 당첨자가 나오지 않았다.
이에따라 당첨금이 3천만 달러로 늘어나게 됐다. 2천 9백만달러가 걸린 추첨에서 당첨번호는 11, 17, 32, 35, 45 였고 메가 숫자는 19였다.
5 개의 번호를 맞춘 주인공의 당첨금은 메가 번호가 누락돼 3만7천500 달러가 지급된다.
어제(8일) 열린 파워볼 추첨에서도 6개 숫자를 모두 맞춘 당첨자는 나오지 않았다.
이에따라 오는 12일에 진행될 추점에서 당첨금이 2 억 3천 만 달러로 늘어나게됐다.
2억 천 700만 달러가 걸린 어제 추첨에서 당첨번호는
14, 32, 34, 46, 61이었고 파워볼 넘버는 10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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