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든글로브 시상식 후보 발표.. ‘Vice’ 최다 후보 등극

라디오코리아 | 입력 12/06/2018 07:2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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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6일) 새벽 제 76회 골든글로브 시상식 후보가 발표됐다.

 

2019 골든글로브 시상식에서는

딕 체니 전 부통령을 소재로한 전기 영화 ‘Vice’가

6개 주요 부문 후보에 오르면서 최다 후보로 꼽혔다.

 

이어 가수 레이디 가가와 브래들리 쿠퍼가

함께 주연을 맡아 화제가 된 ‘A Star is Born’,

남부 지역으로 콘서트 투어를 다니는 로드 무비 ‘Green Book’,

18세기 초, 영국 앤 여왕의 총애를 얻기 위해 경쟁을 벌이는

두 여자의 이야기를 다룬 엠마 스톤의 신작 영화 ‘The Favourite’은

각각 5개 부문 후보에 올랐다.

 

드라마 작품상 후보에는

‘A Star is Born’과 함께 ‘Black Panther’,

‘BlacKkKlansman’, ‘Bohemian Rhapsody’,

그리고 ‘If Beale Street Could Talk’가 선정됐다.

 

코메디/뮤지컬 작품상 후보에는

‘Vice’와 ‘The Favourite’, ‘Green Book’, ‘Crazy Rich Asians’

그리고 ‘Mary Poppins Returns’가 이름을 올렸다.

 

드라마 부문 남우주연상 후보로는

‘A Star Is Born’의 브래들리 쿠퍼,

‘At Eternity's Gate’의 윌렘 대포,

‘Bohemian Rhapsody’의 라미 말렉

‘BlacKkKlansman’의 존 데이비드 워싱턴

그리고 ‘Boy Erased’의 루카스 헤지스가 뽑혔다.

 

드라마 부문 여우주연상 후보에는

‘The Wife’의 클렌 클로즈,

‘A Star is Born’의 레이디 가가,

‘Destroyer’의 니콜 키드먼,

‘Can You Ever Forgive Me?’의 멜리사 맥카시,

그리고 ‘A Private War’의 로자먼드 파이크가 노미네이트 됐다.

 

코메디/뮤지컬 부문 남우주연상 후보에는

드라마 부문 남우주연상 후보에 오른

‘A Star Is Born’의 브래들리 쿠퍼를 비롯해

‘Mary Poppins Returns’의 린 마누일 미란다,

‘Green Book’의 비고 모텐슨,

‘The Old Man and the Gun’의 로버트 레드포드,

‘Stan and Ollie’의 존 C. 라이리가 선정됐다.

 

코메디/뮤지컬 부문 여우주연상 후보에는

‘Mary Poppins Returns’의 에밀리 블런트,

‘The Favourite’의 올리비아 콜먼,

‘Eighth Grade’의 엘시 피셔,

‘Tully’의 샤를리즈 테론

그리고 ‘Crazy Rich Asians’의 콘스탄스 우가 올랐다.

 

그런가하면 외국어영화상 후보에는

레바논의’Capernaum', 벨기에의 ‘Girl’,

독일의 ‘Never Look Away’, 멕시코의 ‘Roma’

그리고 일본의 ‘Shoplifters’가 꼽혔다.

 

제 76회 2019 골든글로브 시상식은

내년 1월 6일 일요일 오후 5시부터

베벌리힐스에 위치한 베벌리 힐튼 호텔에서

한인 여배우, 샌드라 오와 코미디언 앤디 샘버그의 진행으로 펼쳐치며

NBC에서 생중계한다.

  


박현경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