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SUN 화장실에 ‘총기난사 위협 메세지’.. 경찰 조사

라디오코리아 | 입력 12/06/2018 06:16:26 | 수정 12/06/2018 06:1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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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 학생들도 많이 재학하는 

칼스테이트 노스리지, CSUN 캠퍼스에서

총기난사 위협 메세지가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CSUN 경찰에 따르면

어제 대학 캠퍼스 내 시에라 홀 화장실 벽에 

‘2018년 12월 12일 시에라 홀에서 총기 난사’라는 글이 적혀있었고, 

그 밑에는 나치를 상징하는 만자무늬가 그려져있었다.

 

이는 지난주 같은 건물에서 발생한

비슷한 증오범죄에 이어 두 번째 일어난 것이다. 

 

경찰은 캠퍼스 내 순찰활동을 강화했으며

수사를 확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조금이라도 수상한 행동을 목격하면

곧바로 911에 신고해줄 것을 강조했다.

 

CSUN측은 이번 범죄를 강력한 어조로 비난했다.

 

한편, 위협 메세지에 적힌 12월 12일은 

CSUN의 가을학기 final 시험이 시작되는 날짜다. 


박현경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