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웨이 CFO 체포'에 환율 달러당 1,120원대로 상승

라디오코리아 | 입력 12/06/2018 04:4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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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달러 환율이 6일 달러당 1,120원대로 올랐다.


오늘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화는

전 거래일 종가보다 6.2원 높은

달러당 1,120.3원에 거래를 마쳤다.

중국 위안화 가치가 하락하면서 원화 가치도

동반 하락(환율 상승)했다.

여기에는 중국 통신장비업체 화웨이의

멍완저우 글로벌 CFO가

미국의 요구로 캐나다에서 체포된 사건이

원인으로 작용한 것으로 풀이됐다.

외국인 투자자들이 한국 주식을 대거 매도했고,

주가가 내리자 숏커버링,

즉 달러화 매도 포지션 청산 물량이 많이 나와

환율 상승폭이 커졌는 분석이다. 


박현경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