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 카운티 ‘울시 산불’ 피해 지역 복구 총력

라디오코리아 | 입력 12/05/2018 17:19:25 | 수정 12/05/2018 17:1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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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멘트]

 

LA 카운티 수퍼바이저 위원회가 ‘울시 산불’이 휩쓸고 간

피해 지역 복구를 위해 긴급 지원에 나섰습니다.

 

위원회는 ‘울시 산불’ 피해 지역 내 인프라 복구를 위해

6천 만 달러 상당의 계약을 추가로 맺거나 연장하고  

산불로 발생한 쓰레기를 제거해 주민들의 일상 복귀에

총력을 기울이겠다는 방침입니다.

 

이황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LA 카운티 수퍼바이저 위원회가

‘울시 산불’ 피해 지역 복구를 위한

2개의 긴급 지원안을 잇따라 승인했습니다.

 

쉴라 쿠헬 LA 카운티 수퍼바이저가 상정한

긴급 지원안들은 산불로 파괴된 인프라 재건과

위생 문제 해결을 골자로 합니다.

 

쉴라 쿠헬 LA 카운티 수퍼바이저는

파괴된 인프라 재건이 안전하게 진행해

주민들의 삶이 정상화 될 수 있도록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강조했습니다.

 

우선 위원회는 도로와 교량, 홍수 방지 시설 등

‘울시 산불’로 파괴된 인프라를 재건하기 위해

최대 6천 만 달러를 투입한다는 계획입니다.

 

이는 인프라 수리와 복구를 위해

카운티 정부와 계약한 업체들과의 신규 계약과

연장에 사용될 예정입니다.

 

계약 과정 속에서 이뤄지는 과도한 입찰 경쟁은

카운티 정부가 제재 한다는 방침입니다.

 

또 계약 업체들은 작업으로 사용되는 용수 비용이

피해 주민들에게 전가되지 않도록

수도 요금 면제 권한을 부여받게됩니다.

 

주거지가 파손된 거주민을 대상으로

복구 작업으로 과도한 수도 요금이 부과됐을 겅우

계약 업체들의 재량하에 면제 받거나

요금이 대폭 인하됩니다.

 

‘울시 산불’ 지역 내 쓰레기와 폐기물 처리도

탄력을 받게됐습니다.

 

긴급 지원안 통과로 ‘울시 산불’ 피해 지역 내 주택들은

유해 물질 검사를 받게됩니다.

 

이후 파손 주택 거주자들은 캘리포니아 주 정부의

클린 – 업  프로그램에 따라

쓰레기와 폐기물 제거 허가를 받을 수 있습니다.

 

긴급 지원안 이행 사항은 LA 카운티 수퍼바이저 위원회에

격주로 보고됩니다.

 

라디오코리아 뉴스 이황입니다.

 

  


이황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