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무호 현 옥타LA 회장의 연임이 확정됐다.
옥타 LA 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지난 12일 제22대 회장 후보 등록을 마감한 결과 단독등록한 김무호 현 회장이 결격사유가 없어 회장직이 연임됐다.
이에따라 옥타LA는 선거운영 규정에 의거해 제 22대 회장 선거는 시행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김무호 회장은 오는 29일 제4차 정기이사회에서 추인과 인준절차를 거친다.
이어 다음달(12월) 5일 오후 5시 JW메리엇호텔 LA라이브에서 공식 취임식이 갖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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