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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랜드-터헝가 지역에 ‘저소득층 아파트’ 건립

문지혜 기자 입력 11.13.2018 10:32 AM 조회 2,644
Rendering of Sun King. Image courtesy of LOHA.
건축회사 LOHA는 샌퍼난도 밸리 북동쪽 선랜드-터헝가 지역에 들어설 저소득층 아파트, ‘Sun King’의 조감도를 공개했다.

Sun King은 비영리단체 Many Mansions이 추진 중인 프로젝트로, 4층 높이, 26 유닛으로 구성된다.

붉은 벽돌을 쌓아올린 외관과 기하학적인 컷 아웃 디자인이 돋보인다.

공사일정과 부지는 공개되지 않았다.

Many Mansions은 레이크뷰 테라스 지역 풋힐 블러바드에도 퇴역군인들을 위한 49유닛 저소득층 아파트를 설립하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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