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가주서 발생한 Camp Fire 2만여 에이커 전소

라디오코리아 | 입력 11/09/2018 05:3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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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가주에서 발생한 대형산불 Camp Fire가 빠르게 확산되고 있다.

 

CNN은 소방 당국을 인용해

어제(8일) 새벽 6시 30분쯤 버트 카운티 캠프 크릭과

펄가 로즈 인근에서 발생한 Camp Fire는 현재까지

2만여 에이커를 불태웠다고 보도했다.

 

이 때문에 일대 4만 가구에는 대피령이 발영됐다.

 

현재 2천 200여명이 넘는 소방관들이

진화 작업을 벌이고 있지만 속도는 더딘 것으로 나타났다.

 

진화 작업에 나선 소방관들을 비롯한 일부 주민들이

이번 산불로 부상한 것으로 보고됐지만

정확한 인명 피해 규모는 발표되지 않았다.

 

Camp Fire가 빠르게 확산되자

게빈 뉴섬 캘리포니아 주지사 당선자는

일대 지역에 비상 사태를 선포했다.

 

이와 동시에 게빈 뉴섬 당선자는

산불 피해 주민들을 위한 비상 기금을 연방 정부에

요청한 상태다.

  


이황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