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증권소식 (11월 08일)

라디오코리아 | 입력 11/08/2018 13:4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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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시장은 이틀동안의 폭등세를 뒤로하고 혼조세에 머물며 

숨고르기하는 움직임을 나타냈다. 

 

글로벌 증시가 여전히 엇갈린 가운데 

이틀연속 상승한것에 대한 부담감은 

자연스럽게 profit-taking으로 이어졌다. 

 

개장초부터 절제된 폭안에서 방향을 정하지 못한 장은 

개장내내 소폭의 등락을 반복했다. 

 

매수세와 매도세는 크게 한쪽으로 치우치지 않은 비슷한 수준을 나타냈고 

투자심리는 후반에 발표될 FOMC 미팅결과를 기다리며 중립을 지켰다. 

 

오늘 유일하게 강세로 마감한 DJ는 

5주만에 또 다시 4일연속 상승하는데 성공했다. 

 

반면 S&P 500은 8일동안 6일을 오르는데 그치며 약세로 밀렸고 

어제 가장 크게 폭등했던 NASDAQ은 오늘 가장 크게 떨어졌다. 

 

그러나 후반에 예상했던 금리동결이 발표되고 

몇차례 요동친 장이 막판에 탄력받으며 

간발의 차이로 혼조세를 회복하는 상태를 보이자 

오늘 엇갈린 등락이 반짝 숨고르기로 끝나고 있다는 기대감은 고조됐다. 

 

한편 WYNN는 엇갈린 실적결과와 함께 마카오쪽 매출이 부진하다고 경고해 

지난주 월요일 찍었던 1년 9개월 최저치에 바짝 다가서며 

올해들어서는 41% 그리고 1월 26일 도달했던 3년 5개월 최고치에서는 

반토막이 난 모습을 나타냈다.

 

김재환 증권전문가

 


문지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