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가주에디슨사, 강풍으로 강제 단전 경고

라디오코리아 | 입력 11/08/2018 10:02:44 | 수정 11/08/2018 10:02: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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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8일)과 내일(9일) 남가주 일대 강풍이 불면서

산불주의보가 발령된 가운데

남가주에디슨사가 산불 발생 위험을 줄이기위해

일부 지역에서 강제 단전을 시행할 수 있다고 경고했다.

 

이에따라 말리부와 산타클라리타 밸리,

아구라 힐스, 알타데나, 산타애나 등에 거주하는 

5만 3천여 가구와 비즈니스는

내일(9일)까지 단전 조치에 대비해야한다.

 

다만, 남가주에디슨사는 전기 공급을 끊기 전

고객들에게 미리 통보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캘리포니아 전력회사들은 끊어진 전깃줄과

파손된 전신주에서 일어나는 스파크로 인해

산불의 원인을 제공하고있다는 지적을 받아왔다. 


문지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