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 비롯 한인 밀집지역서 상정된 주민발의안은?

라디오코리아 | 입력 11/07/2018 06:50:28 | 수정 11/07/2018 06:5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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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 를 비롯한 한인 밀집지역에 상정된 주민발의안들도 

결과가 나왔다.

 

LA 지역 수질 보호와 공공 안전을 위한

LA 카운티 주민발의안 W는 찬성 67.48% 반대 32.52%로 통과됐다.

 

이에 따라 LA 카운티는 매년 3억 달러의 세수를 확보할 수 있게됐다.

 

LA 시의 경우 시립 은행 설립을 위해

법안을 개정한다는 내용을 골자로하는 주민발의안 B가

반대 57.81% 찬성 42.19%로 부결됐다.

 

반면, 시 선거 날짜를 재조정 할 수 있도록

규정을 바꾼다는 내용의 주민발의안 E는

찬성 71.19% 반대 28.81, 앞도적인 표차로 통과됐다.

 

파사데나에서는 0.75%의 판매세를 마련해 인프라 구축과

유지를 위한 기금으로 사용하고 이 기금 가운데 30%정도를

공립학교 지원금으로 사용한다는 내용을 골자로 하는

주민발의안 I와 J가 각각 통과됐다.

 

버뱅크의 경우 0.75%의 판매세를 부과해

거둬지는 세금을 인프라와 서비스 향상에 사용한다는

내용을 골자로 하는 주민발의안 P가

찬성 60.02% 반대 39.98%로 통과됐다.

 

글렌데일에서는 0.75%의 판매세를 부과해

시 인프라 개선에 사용한다는 내용을 골자로 하는 주민발의안 S가

찬성 52.94% 반대 47.06%로 통과됐다.

 

  


이황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