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한인 여성 연방하원 탄생’, 영 김 당선 확정!

라디오코리아 | 입력 11/07/2018 05:02:50 | 수정 11/07/2018 05:0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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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멘트]

 

이번 중간선거에 출마한 한인 후보 중

가장 주목받았던 영 김 후보가

39지구 연방하원의원에 당선됐습니다.

 

김창준 전 의원에 이어 26년만에 연방하원의원이자

한인 여성으로서는 사상 최초의 연방의원입니다.  

 

박수정기자가 취재했습니다.

 

[리포트]

 

<현장음>

 

11월 6일 중간선거에서

첫 한인 여성 연방하원의원이 탄생했습니다.

 

이번 중간선거에서

39지구 연방하원의원 결선에 진출했던 영 김 후보가  

민주당의 길 시스네로스 후보를 꺾고

당선을 최종 확정지었습니다.

 

어제(6일) 저녁 투표가 종료된 뒤

수백여명의 영 김 당선인 지지자들은

로렌하이츠에 위치한 STC센터에서 열린

빅토리 파티에 참석해 개표 상황을 함께 지켜봤습니다.

 

영 김 당선인은 상대 후보보다 높은 득표수로

격차를 보이며 당선이 확실시 됐고

곳곳에서 환호 울려퍼지며 축하인사가 오고 갔습니다.

 

<녹취_영 김 39지구 연방하원의원>

 

영 김 당선인은 열렬한 지지와 성원을 보내준

한인 커뮤니티에 감사인사를 전하고

주류사회 진출을 통한 한인 정치력 신장은 물론

한미 관계의 다리 역할을 하겠다며 소감을 전했습니다.

 

<녹취_영 김 39지구 연방하원의원>

 

특히, 연방하원의원이 되기까지 공식 지지와 더불어

물심양면으로 도와준 에드로이스 연방하원의원을 비롯해

영 김 당선인의 가족 그리고 선거캠페인 봉사자들에게도

감사인사를 잊지 않았습니다.  

 

<녹취_영 김 39지구 연방하원의원>

 

영 김 당선인은 지난 1993년 김창준 전 의원에 이어

26년만에, 한인 여성으로서는 사상 최초로

연방하원의원에 당선됐습니다.   

 

라디오코리아 뉴스 박수정입니다. 


박수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