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02-2018 모닝뉴스 헤드라인

라디오코리아 | 입력 11/02/2018 07:45: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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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미국의 10월 실업률이 반세기만에 최저치인 3.7%를 유지하고 한달 간 25만개의 일자리를 늘리는 호조를 보였다. 또한 시간당 임금이 10년만에 처음으로 3% 이상 올라가 연말 대목의 호황도 기대되고 있다.

 

2.     오는 일요일 새벽2시가1시로 앞당겨지면서 서머타임이 해제된다. 평소보다 한 시간 더 잠을 잘 수 있는 등, 생체리듬이 바뀌게 됨에 따라 하루 전부터 미리 대비할 것이 권고된다.

 

3.     영 김 후보가 뛰고 있는 39지구를 비롯해 O/C에서 각축전을 벌이고 있는 연방 하원직 4석의 향뱡은 결국 아시안 계 유권자의 표심에 달려 있다고 LA타임스가 오늘 보도했다.

 

4.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과 시진핑 중국국가주석이 G-20 에서의 회동을 앞두고 전화통화를 가졌다. 무역 전쟁 해소 가능성이 제기되면서 미국 정부가 무역합의안 작성에 돌입한 것으로 전해졌다.

 

5.     그러나 트럼프 행정부는 협상의 핵심 의제가 될 중국의 기술 지식재산권 '도둑질' 및 경제안보 측면에서는 압박을 늦추지 않고 있다. 합의안에 이에 대한 양보는 포함되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6.     미중 무역분쟁 완화 기대감에 아시아를 비롯한 세계 증시가 일제히 급등했다. 한국의 코스피도 3.5%가 올라 2,096에 마감됐고, 원·달러 환율도 22개월 만에 최대 폭으로 급락하며 달러당 1,121.60까지 내려갔다.

 

7.     마이크 폼페이오 국무장관은 북한의 핵프로그램 제거에 대한 검증이 이뤄지기 전까지 대북 경제제재 해제가 없을 것이라고 재차 강조하면서 '선 검증, 후 제재해제' 입장을 분명히 했다.

 

8.     트럼프 대통령이 다음 주 중간선거에서 공화당의 승리를 지원하기 위해 최후의 이민 승부수를 던지고 있어 지지층 결집 효과를 볼지, 역풍을 맞을지 예의주시되고 있다.

 

9.     트럼프 대통령은 불법 입국자는 망명을 신청할 수 없도록 제도를 변경할 방침을 밝혔다. 또 불법 월경자들이 경비 미군에 폭력행위를 벌이면 총으로 대응할 수도 있다고 경고했다.

 

10.  LG그룹의 구광모 회장이 선친인 故 구본무 회장의 주식 8.8%를 상속받고 지분율 15%로 최대주주에 오르면서 경영 승계를 매듭짓고 안정적인 경영권을 확보했다. 상속세는 사상 최대인 9천억원으로 추산된다.

 

11.  음주운전을 하다가 적발된 민주평화당 이용주의원이 당직에서 물러나고 징계 절차에 회부됐다. 국회 윤리위원회도 이 의원에 대한 징계를 검토 중이다.

 

12.  이재명 경기도지사의 부인 김혜경씨가 이른바 '혜경궁 김씨' 트위터 계정의 소유주 의혹과 관련해 경찰에 재출석했다. 지난번 경찰에 비공개로 출석한 후 9일만이다.

 

13.  지난 2016년 브렉시트 국민투표 결과에 책임지고 정계를 은퇴한 데이비드 캐머런 전 영국 총리의 내년 봄 이후 정치 일선 복귀 가능성이 흘러나오고 있다.

 

14.  클레이튼 커쇼가 다저스에 남느냐, 떠나느냐, 결단의 시간이 오늘 오후 1시로 다가왔다. 한편 PO에서 활약했던 데이빗 프리즈는 1년 계약에 합의함으로써 팀의 리더 역할을 맡게 됐다.

 

15.  날씨

 

  


최영호 앵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