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01-2018 모닝뉴스 헤드라인

라디오코리아 | 입력 11/01/2018 07:4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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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또 다시 중산층에 대한 10% 감세 조치를 약속했다. 중간선거를 거쳐 내년 1월말 새로 구성될 110대 의회가 본격적으로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2.     미국과 한국 국방장관들은 전시작전통제권 전환후에도 주한미군과 연합군 사령부를 유지하기로 합의했다. 또한 12월로 예정됐던 비질런트 에이스 연합공중훈련을 유예하기로 공식 결정했다.

 

3.     청와대는 미북정상회담이 내년으로 미뤄졌지만, 김정은의 서울 답방은 올해 중에 이루어지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또한 어제 시작된 남북간의 적대행위 전면중지는 “남북관계 발전에 또하나의 역사적 진전"이라고 의미를 뒀다.

 

4.     무보험자 벌금이 없어진 반면 정부보조금은 아직 받을수있는 오바마 케어의 2019년도분 등록이 오늘부터 시작돼 12월 15일을 전후해 마감된다.  천만 명 이상이 등록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5.     산 안드레아스 지진대의 중심인 남가주 솔튼 씨 호수 인근에서 위험스런 지반 움직임이 몇달째 계속되고 있어 빅원, 대지진이 임박한 것 아니냐는 우려가 나오고 있다고 LA타임스가 보도했다.

 

6.     O/C의 60대 한인 남성이 바이아그라 등 발기부전 치료제를 불법적으로 수입해 유통시키고 판매한 혐의 등 무려 12건의 혐의로 연방검찰에 기소됐다.

 

7.     특정 종교 교리를 이유로 군입대를 거부하는 병역거부자들에게 무죄가 확정됐다. 병역기피의 길을 열어줬다는 비판 여론이 커지고 있는 가운데, 국방부는 대체복무 기간으로 현역병 기준 두 배인 36개월을 유력하게 검토하고 있다.

 

8.     경제팀 쇄신을 요구하는 목소리가 높아지면서 문재인 정부의 ‘경제 투톱’인 김동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과 장하성 청와대 정책실장의 동시 교체가 가시화하고 있다.

 

9.     문재인 대통령은 국회에서 내년도 예산안 시정연설을 통해 “‘함께 잘 사는 포용국가’는 우리가 가야 할 길이며, 우리 정부에 주어진 시대적 사명”이라면서 예산안 처리 협조를 당부했다.

 

10.  지난 주 국회에 ‘음주운전 처벌 강화법안’을 공동 발의했고, ‘음주운전은 살인행위’라고 강조했던 민주평화당 이용주 의원이 음주운전으로 적발돼 비난을 받고 있다. 

 

11.  미중 무역전쟁 속에서 시진핑 국가주석을 비롯한 중국 핵심 지도부가 처음으로 중국 경제가 현재 강한 하방 압력을 받는 어려운 처지에 있다고 공식적으로 언급했다.

 

12.  사우디 왕실이 반체제 언론인 피살사건으로 궁지에 몰린 가운데 자진해 해외 망명 생활을 하던 사우디 국왕의 동생이 귀국했다.  사우디 왕가의 권력구도가 개편될 지 그 배경에 관심이 쏠린다.

 

13.  아베 일본 총리가 그동안 사용해 온 '징용공'이라는 표현 대신 '한반도 출신 노동자'라는 표현을 공식 사용해 논란이 일고 있다. 일제 시대 '강제성' 동원은 없었다는 주장이다.

 

14.  인종, 종교로 인한 박해, 그리고 전쟁과 기아를 피하기 위해 생겨난 세계 난민이 지난 해에만 2억 5천8백만 명으로 집계된 가운데, 지난 4년간 56,800명이 사망 혹은 실종됐다고 AP가 보도했다.

 

15.  이틀전 수감 중인 교도소에서 사망한 보스턴의 전설적인 갱단 두목 제임스 '화이티' 벌저는 예전 마피아 암살 요원이 포함된 동료 재소자로부터 자물쇠로 맞아 타살된 것으로 판명됐다.

 

16.  오랫동안 뇌질환으로 알려진 파킨슨병이 맹장에서 시작될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청년기에 맹장을 떼어낸 사람의 경우 파킨슨병에 걸릴 위험이 19% 낮은 사실이 밝혀졌다.

 

17.  아침 식사를 거르면 체중이 불어나는 이유는 체내 생체시계의 리듬에 이상이 생기기 때문이라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아침 식사가 건강에 좋다는 과학적 근거를 보여주는 연구결과"라는 설명이다.

 

18.  다저스 투수 클레이튼 커쇼의 옵트 아웃 결정 데드라인이 내일 오후 1시까지로 연장됐다. 구단과 커쇼 본인 모두 다저스에 남기를 원하고 있어, 새로운 계약 협상이 진행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19.  날씨

 

 

 

  


최영호 앵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