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31일 이브닝 뉴스 헤드라인

라디오코리아 | 입력 10/31/2018 17:2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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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무보험자 벌금이 없어진 반면 정부보조금은 아직 받을수있는 오바마 케어의 2019년도분 등록이 내일(1일) 부터 시작돼 12월 15일을 전후해 마감된다. 무보험자에 대한 벌금이 폐지돼 오바마 케어 이용자들이 다소 줄어들 수 있지만 정부보조금은 그대로 받을 수 있어 1천만 명 이상이 이용할 것으로 예상된다.

 

2.캘리포니아 주민3명 중 한 명꼴로 저소득층 건강보험 메디칼 혜택을 받고 있다. 그런데 최근 주 감사 결과 캘리포니아 보건서비국은 지난 4년간 시스템 오류로 메디칼 부적격자에게 40억 달러에 달하는 예산을 지출한 것으로 드러났다.

 

3.오렌지카운티에 거주하는 60대 한인남성이 의약품 밀수입 등 12건의 혐의로 연방검찰에 기소됐다. 바이아그라 등 발기부전 치료제를 불법으로 수입해 허가없이 알약으로 제조해 타주까지 유통하고 판매한 혐의다.

 

4.LA시가 불법 마리화나 판매 업소와의 전쟁에 돌입했다. LA시의회는 불법 마리화나 판매 업소를 대상으로 한 강력한 단속안을 만장일치로 통과시킨 것은 물론 LAPD와 검찰 역시 전방위적인 단속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5.전.현직 야당 핵심인사를 겨냥한 폭발물 소포 사건에 이어 피츠버그 유대교 회당 총격사건, 켄터키 흑인 피살 사건이 터져나오면서 코앞으로 다가온 중간선거의 판세가 크게 출렁이고 있다.

 

6.중미 엘살바도르에서 미국 정착을 희망하는 4차 이민 행렬, 캐러밴이 미국을 향해 출발했다. 트럼프 대통령이 캐러밴을 중간선거의 쟁점으로 삼으면서 주목을 받자 앞다퉈 행렬에 나서는 형국이다.

 

7.한국과 미국은 전시작전통제권 전환후에도 주한미군과 연합군 사령부를 유지하기로 합의했다. 양국 국방장관들은 또 12월로 예정됐던 비질런트 에이스 연합공중훈련을 유예하기로 공식 결정했다.

 

8.북한의 인권 상황을 규탄하고 개선을 촉구하는 새로운 결의안이 상정됐다. 예년과 마찬가지로 올해도 유엔주재 유럽연합과 일본 대표부가 회원국들의 의견을 반영해 결의안 작성을 주도한 것으로 전해졌다.

 

9.문재인 대통령은 오늘 국회에서 내년도 예산안에 대한 시정연설을 한다. 문재인 대통령은 정부 예산안 처리에 국회가 협조해 줄것을 당부하고 한반도 평화프로세스 구상에 초당적인 협력도 구할 것으로 예상된다.

 

10.연방준비제도가 은행들에 대한 자본과 유동성 규제 완화를 추진하고 있다. 연준은 대형은행을 규모나 위험요인에 따라 4그룹으로 세분화해 분류에 따라 다른 규제를 적용하는 방식을 추진하고 있다.

 

11.오늘 뉴욕증시는 페이스북 등 기술주 주가 반등과 민간 고용지표 호조에 힘입어 큰 폭으로 올랐다. 다우 지수는 241.12포인트, 0.97% 상승한 25,115에서 거래를 마쳤다.

 


김윤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