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31-2018 모닝뉴스 헤드라인

라디오코리아 | 입력 10/31/2018 07:41:33
글자크기
  • 글자 크게
  • 글자 작게
인쇄하기

1.     트럼프 대통령이 발표한 비시민권자나 불법체류자의 자녀 '출생시민권' 폐지계획은 위헌이라는 논란과 함께, 중간선거를 앞두고 보수 지지층 결집을 위한 선거 전략이라는 비판이 커지고 있다.

 

2.     다음 주 중간선거에서 유권자의 70%를 차지하는 백인 가운데, 민주당 성향의 ‘대졸 여성’과 공화당 성향의 ‘고졸 이하 남성’이 선거 판세를 가늠할 핵심 포인트로 떠오르고 있다.

 

3.     미국이 한국에게 남북경협의 속도와 범위를 논의할 실무협의체를 만들자고 제안해 '워킹그룹' 구성에 합의했다. '남북경협 속도를 혼자 결정하지 말고, 미국과 먼저 상의하라'는 강한 견제구를 던진 것으로 해석된다.

 

4.     한국 방문 중 정의용 국가안보실장보다 임종석 비서실장을 먼저 만났던 스티븐 비건 미국 대북정책 특별대표가 문재인 대통령 최측근인 윤건영 국정기획상황실장을 비공개로 만난 것도 같은 맥락이라는 지적이다.

 

5.     미국 경기가 후퇴를 앞뒀다는 진단이 나왔지만, 소비심리는 유지되고 있다. 10월 소비자 신뢰지수가 137.9를 기록해 2000년 9월 이후 18년 만에 최고 수치를 기록했다.

 

6.     지난 4년간 CAL 주에서 저소득층에게 혜택을 주는 건강보험인 메디칼 수혜 자격이 없는 사람에게 무려 40억 달러의 혜택이 제공된 사실이 주 감사 결과 드러났다.

 

7.     남가주 주택 시장이 점차 냉각되고 있다. 지난 9월의 평균 주택가격은 3년만에 가장 낮은 3.6%가 오른 $523,000를 기록했고, 매매율은 18%나 하락해 8년만에 가장 많이 떨어졌다.

 

8.     남가주 일대에 고온 건조한 날씨와 함께 시속 50마일의 산타애나 강풍이 예상되면서 오늘 저녁 6시까지 산불 주의보가 발령됐다.

 

9.     지난해 LA한인타운 아파트에서 남편을 살해한 혐의로 기소돼 무죄를 주장했던 28살 유미선씨에게 유죄 평결이 내려졌다. 16년형에서 최대 종신형까지 선고될 전망이다.  

 

10.  피츠버그 유대교 회당에서 일어난 총기 난사 사건으로 희생된 11명의 장례식이 차례로 진행되고 있는 가운데, 애도차 이곳을 방문한 트럼프 대통령 일행이 냉대를 받았다.

 

11.  남북 군사당국은 '판문점선언 이행을 위한 군사분야 합의서'에 따라 11월1일 0시부로 지상, 해상, 공중에서의 상대방에 대한 일체의 적대행위를 전면 중지하기로 합의했다.

 

12.  삼성전자가 올해 3분기 17조원 넘는 영업이익을 기록하며 사상 최고 실적을 다시 갈아치웠다. 반도체부문이 실적 신기록을 달성한 덕분이지만, 장래는 밝지 않다는 지적이다.

 

13.  서훈 국가정보원장은 북한 리선권의 '냉면이 목구멍에 넘어가느냐'라는 발언에 대해 "사실이라면 무례하고 용납할 수 없는 일이다. 분명히 짚어야 할 문제"라고 지적했다. 

 

14.  날씨 


최영호 앵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