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30일 이브닝 뉴스 헤드라인

라디오코리아 | 입력 10/30/2018 17:2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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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중간선거를 일주일 앞두고 비 시민권자 부모로 부터 미국에서 태어나는 신생아 들에게는 미국시민권을 자동으로 부여하지 않겠다고 폭탄 발언해 파문이 일고 있다.

 

2.트럼프 대통령의 앵커 베이비들에게는 시민권을 주지 않겠다는 발언으로 거센 논란을 일으키고 있는 가운데 공화당 1인자로 불리는 폴 라이언 연방하원의장이 반대 입장을 밝혔다.

 

3.일주일 앞으로 다가온 중간선거에서 유권자의 70%를 차지하는 백인 가운데 대졸 여성과 고졸 이하 남성이 선거 판세를 가늠할 핵심 관전 포인트로 떠오르고 있다. 백인 대졸 여성의 민주당 선호와 백인 고졸 이하 남성의 공화당 선거가 역대 최고 수준의 양극화 현상을 보이고 있기 때문이다.

 

4.다음달 중간선거를 앞두고 한인 유권자들의 선거 정보를 제공하기 위한 세미나가 열렸다. 한인들은 주지사 선거와 개스세 인상철회안 주민발의안 6에 관심이 가장 높았다.

 

5.다음달 6일 중간선거를 앞두고 부에나팍 1지구 시의원 선거전이 흑색선전으로 진흙탕 싸움양상을 보이고 있다. 버지니아 본 현 부에나팍 시장 겸 시의원이 상대후보인 써니 박 후보를 깎아내리려는 흑색선전을 벌이면서 빈축을 사고 있다.

 

6.반 트럼프 진영을 타켓으로 폭발물 소포를 발송한 시저 세이약은 LA를 비롯한 100여곳을 노린 것으로 드러났다. 이에 따라 수사당국은 세이약의 타켓이 담긴 리스트를 확보하고 배송 시설에 남아있을 수 있는 폭발물 소포 수색에 나섰다.

 

7.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부부와 딸 이방카 부부가 11명의 총기난사 희생자를 낸 피츠버그의 유대교 회당을 방문하자 주민 일부는 바로 옆 거리에 모여서 항의 시위를 벌였다.

 

8.미국과 북한의 장관급 고위급 회담이 10월말에서 11월 6일 중간선거 직후로 늦춰져 11월 9일쯤 뉴욕에서 열릴 것으로 보인다. 마이크 폼페이오 국무장관과 김영철 노동당 부위원장이 뉴욕에서 만나 2차 정상 회담과 빅딜안을 중점 논의할 것으로 예상된다.

 

9.연방 법무부가 자국 항공기업의 기밀 정보를 훔치는 간첩활동을 하다 적발된 중국 정부기관 소속 산업 스파이 10명을 기소했다. 사법당국이 중국의 산업스파이를 법정에 세운 것은 이번이 세번째다.

 

10.오늘 뉴욕증시는 미국과 중국의 무역충돌에 대한 우려가 경감된 데 따라 급등했다. 다우 지수는 431.72포인트, 1.77% 급등한 24,874에서 거래를 마쳤다.

 


김윤재 기자